안드로이드 아키텍쳐 패턴

출처: 위키피디아

모델은 데이터 + 상태 + 비즈니스 로직이다.
뷰는 모델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컨트롤러는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컴포넌트로, 인간과 앱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안드로이드에서 MVC 패턴을 구현한다면 Controller는 Activity가 된다.

컨트롤러의 책임에 묶이지 않고도 뷰와 액티비티가 자연스럽게 결합하도록 한다.

모델은 MVC와 동일하다.
프리젠터는 MVC의 컨트롤러와 같지만 뷰에 연결되지 않는다. 그냥 인터페이스다.

Controller를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Activity가 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게 한다.
Activity에 대한 종속성이 강한 안드로이드에서는 MVP 패턴이 깔끔하다.

단위 테스트가 용이해진다.

1990년대 마틴 파울러에 의해 MVP에서 파생된 패턴이다. Microsoft에 의해서 제안되었기 때문에 MSDN 문서를 기반으로 이해하는것이 좋다.

MVVM의 핵심은 Data Binding 기술이다. 이 기술이 ViewModel이 View의 존재를 알지 못하게 하여 플랫폼 의존성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MVP에서 View-Presenter가 1:1 관계라면 MVVM에서는 1:n의 관계로 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ViewModel을 여러 화면에서 재활용할수 있다.

https://tomyrhymond.wordpress.com/2011/09/16/mvc-mvp-and-mvvm/ pattern

구글에서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발표한 것이고,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LiveData, ViewModel, Room, Paging 등을 제공한다.

Android Architectures (MVC, MVP, MVVM)